아무도 모르게 조용하지만~ 까페 가든은 <웜정글>
까페 가든옆에서 브런치를 하면, 우리의 눈이 바쁘다.
가든속 관찰하는 소소한 자연의 법칙들를 배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스스로 배우는것들.
인치웜은 얇은 잎사귀 사이로 들어가 야금야금 배를 채운다. 먹고살자는데 야박할수도 없다.
나는 매일 토마토 벌레를 잡는다. 이래서 농약를 치나보다. 당해낼 재간이 없다. 살자고 열심인 벌레들... ㅋㅋㅋ 옛다!!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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